KB금융그룹의 혁신은 현재 진행형이다. 핀테크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으로 해당 산업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투자전담팀을 구성하고 핵심기술 및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KB금융은 ▲모바일결제 송금서비스 ▲모바일금융보안 ▲모바일 거래 및 인증시스템 ▲데이터 분석 및 예측을 위한 알고리즘 기반 금융기술 등 4대 주력 투자분야를 선정해 해당 기업에 대한 지분 및 지식재산권 투자를 지원한다.


KB금융 내 주력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새롭게 신설한 기술금융전담팀을 통해 핀테크업체에 대한 대출지원, 유휴공간을 활용한 연구개발환경 지원, 전산시스템 파일럿 테스트 플랫폼 제공을 준비하는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 성장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KB국민은행은 그룹의 핀테크 지원 및 육성에 적극 참여하고 ‘지식재산 IP 조합결성 및 KB 지식재산(IP) 담보대출’을 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스마트폰뱅킹서비스 ‘KB스타뱅킹’ 출시 5년 만인 지난 4월 이용 고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며 금융권 최초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스마트OTP 기반 핀테크 뱅킹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핀테크라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모바일 금융시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