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사진=채널A '굿모닝A' 캡처

'김정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로 추정되는 인물이 영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일본의 민영방송 TBS는 김정철이 이날 에릭 클랩튼 공연이 열린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당시 티셔츠에 가죽 점퍼를 입은 모습이었으며, 근처에는 여자 친구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그의 곁에 있었다.

김정철은 에릭 클랩튼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으며,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철은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철이 묵고 있는 이 호텔은 하루 숙박비가 247파운드(약 42만원)에서 2184파운드(약 370만원)에 달한다.

앞서 김정철은 2011년 2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릭 클랩튼의 공연장을 찾았다가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