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에서 오는 6월 4일에 개최되는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의 개막식 행사와 개막작이 공개됐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위대한 감독 찰리 채플린을 주제로 한 새로운 기획인 개막작 <어느 여름밤의 꿈, 찰리 채플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의 총연출을 맡은 김종관 감독은 “무성영화 시대의 생경함과 신기함을 재연하는 공연이 깃든 상영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또한 에일리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1회 윤복희, 2회 한대수에 이어 세 번째 영화소풍의 시작을 축하하게 될 에일리는 “무주산골영화제의 개막 공연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또, 개막작인 <어느 여름밤의 꿈, 찰리 채플린>이 너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무주산골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