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공연 '솜사탕 음악회'가 장미꽃 향기가 그윽한 곡성 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열린다.


곡성문화예술단은 오는 30일 곡성읍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오월 가족의 달을 맞아 '솜사탕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7080 음악과 국악, 한국 무용,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2시간 동안 선보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솜사탕음악회는 삶에 찌든 사람에게 달콤함을 선물하고 동심의 세계를 회상하는 의미로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음악회로, 지역 예술인과 프로 예술인이 한 자리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돼 심심했던 농촌지역에 문화의 꽃을 피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옥과 월파관에서 '노래방이 열렸시유'란 제목으로 무형문화재 이수자의 고전무용과 초대가수의 공연, 옥과 지역민의 공연 참여 등 알찬 공연으로 호응을 얻기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