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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통행료'
울산대교의 통행료가 1000원, 염포산 터널 통행료가 500원으로 책정됐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2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울산대교 통행료를 소형차 기준 염포산 터널은 500원, 울산대교는 1000원, 울산대교와 염포산 전 구간은 1500원으로 정해 내년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통행료 인하를 요청한 시민의 뜻을 전폭적으로 수용한 것으로서 당초 시와 사업시행자 간 협약에 의해 산출된 요금에 비해 차종별로 최소 300원에서 최대 900원까지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 개통하는 울산대교는 10일까지는 전 구간 무료이며, 11일부터 통행료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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