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자금, 주택마련자금, 차량구입자금 등 단기간 목돈마련은 물론 상해보장에 세테크까지 가능한 금융상품이 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1월부터 이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모아리치(Rich)저축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보장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본계약 해지환급금과 기본계약 적립부분 해지환급금 중 적은 금액의 90% 이내에서 연 12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한 점이다. 따라서 자녀교육비, 주택구입 및 확장, 자녀결혼, 해외여행 등 다양한 긴급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는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전액 면제되는 혜택을 받는다.


또 목돈마련의 저축성 기능뿐만 아니라 교통·일반·업무중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보험 본연의 기능도 갖췄다. 이 상품은 2년·3년·5년·7년·10년납, 전기납, 일시납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예컨대 비운전자 40세 남자가 교통상해후유장해 1000만원, 교통상해사망 1000만원, 월납보험료 20만원, 전기납입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만기환급률은 5년 만기 시 103%대다. 10년 만기 시는 110% 수준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목적자금 등 목돈을 마련하는 고객을 위해 모아리치저축보험을 준비했다”며 “이름 그대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모아 늘리고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