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지난해 1월부터 판매 중인 ‘내생애든든종합보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판매 시점부터 지난 5월22일까지 44만건, 보험료 320억원을 기록했을 정도로 상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뜨겁다.


이 상품은 최대 165개의 담보로 고객별 맞춤보장이 가능하다. 기존 종합보장형 상품에서 판매 중인 사망·후유장해·의료비·수술비 등을 모두 보장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신규담보를 추가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번에 추가한 신규담보 중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수술비’는 고객이 유방암 수술 후 받는 외모 스트레스를 보장하기 위해 유방 성형 및 재건술로 인한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정신 및 행동장애입원비’는 정신분열증, 우울증, 조증, 섭식장애, 틱장애 등의 정신질환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고 부가서비스를 통해 멘탈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100세까지 보장하고 적립환급금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50세부터 100세까지 10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장기보험 상품의 경우 만기시점인 100세가 돼야 만기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목적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환급금을 수령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내생애든든종합보험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노후생활자금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70세이며 월납, 3월납, 6월납, 연납 중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