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5월 29일 중구 통일로 본사 회의실에서 경찰청, 금감원, 여신금융협회 관계자 및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TM위치기반 사고예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ATM위치기반 사고예방서비스’는 고객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해당 ATM의 위치와 고객의 휴대폰 위치를 비교해 결과 값이 상이할 경우 고객에게 통지(SMS 발송 등)해 현금부정인출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카드 복제사고 예방, 대포통장 근절 등 금융사기방지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6월부터 NH신용매니저(Manager)플러스 가입고객에게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보다 안전한 ATM거래를 위해 ‘ATM위치기반 사고예방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현금부정인출 사고 등 전자금융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