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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배달사고'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애슈턴 국방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이퐁의 해군기지를 방문해 기자들에게 이 같이 밝힌 뒤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카터 장관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만나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탄저균이 배송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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