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A씨는 어느 날부터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발기가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피곤해서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일주일, 2주일이 지나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자 혹시 ‘발기부전’이 아닌지 고민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성행위를 하는데 있어 만족할만한 발기가 되지 않고, 발기가 되더라도 유지가 어려운 경우를 발기부전이라고 한다.
신경이나 혈관, 호르몬 이상으로 발생하는 기질적 발기부전과, 심리적인 문제나 정신적인 압박감에서 기인하는 심인성 발기부전이 있으며, 성행위시에 사정을 조절할 수 없어 짧은 시간 내에 사정해 버리는 조루와는 다른 증상을 보인다.
흔히 발기부전이라 하면 50대 이후 노년 층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만 인식하고, 자신이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많은 남성들은 자신이 발기부전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꺼려 한다.
하지만 발기부전은 Y씨와 같이 30대뿐만 아니라 20대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증상 중 하나로, 누구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정확한 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발기부전 치료방법으로는 기존에는 기본적으로 발기부전을 호소하는 경우 성행위 전 1시간 전쯤에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임플란트 수술적 치료 방법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만큼의 발기가 가능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음경에 인공으로 만든 보형물을 삽입하는 발기부전의 수술치료 방법은 자연발기가 어려운 남성에게 정상적인 관계를 가능케 하는 치료법으로, 어떠한 종류의 발기부전 환자에게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수술적 치료법이다.
특히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 발기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데다 음경의 감각이나 사정 기능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 장점으로, 발기부전 치료제의 불편함과 부작용으로 더 이상 복용이 어렵거나 효과가 거의 없는 경우에 시행하면 효과적이라 알려져있다.
늘푸른비뇨기과 강남점 최종근 원장은 “발기부전 임플란트 수술치료는 심한 만곡이 발기부전을 유발하거나, 발기부전과 만곡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모양 교정 및 굵기가 굵어지고 길이 또한 연장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남성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발기부전은 약물치료, 심리치료, 호르몬치료, 수술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고 개인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검사를 통해 증상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늘푸른뇨기과는 발기부전 수술치료에 사용되는 안전한 임플란트 재료인 미국 AMS사로부터 대한민국 공식 인증 병원으로 선정돼 인증 패를 받았으며, 수술 부작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취의사, 무균 살균수술실, 1회용 기자제를 이용한 수술로 수술 부작용과 감염 위험을 현저히 낮춘 발기부전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