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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를 맞는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에는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또 같은 날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희망나눔장터를 휴장키로 했다.
한편 행사 취소에 따라 기존 예고됐던 일대 교통 통제 역시 이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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