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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현충일 추념 행사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지난 5일 전북 군산시는 메르스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군산 군경합동묘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추념 행사에는 보훈단체장과 국가유공자, 유족,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군산시는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센터, 격리 병상, 격리시설, 격리 외래 등 24시간 비상체계구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