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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제시장’ 코너에는 ‘오 베이베~’, ‘본능에 충실해~’ 등 유행어를 남기며 느끼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리마리오가 모습을 드러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오랜만에 등장한 그는 “내 고향은 경상도 미끄럽군 미끄러지면 느끼리다. 니길니길을 따라 가면 된다”고 말하며 능청스럽게 느끼남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리마리오는 본인의 전매특허인 리마리오 댄스를 선보이며 10년이 지나도 사그라들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500회 특집을 맞아 이날 방송에는 리마리오 외에도 컬투, 걸스데이 민아가 깜짝 출연했다. 또 ‘화상고’, ‘웅이아버지’ 등 웃찾사 레전드 코너들과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 옹알스가 특별 무대를 꾸몄다.
<사진=SBS '웃찾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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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