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올해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램시마 제품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8일 오전 11시3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5500원(7.61%) 상승한 7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톱3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레미케이드의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인 셀트리온 램시마는 올해 말 미국 FDA로부터 사상 처음 2세대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타사 대비 2~3년 앞서있는 램시마는 내년부터 파트너인 화이자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는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은 향후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재고 이슈도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