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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종학 의원은 "국민들은 경제총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안검사 출신이 총리 후보자로 지목돼 국민들이 당황해하고 있다", "현재 경제성장률이 어떻냐?"며 황교안 후보에게 질의했고 황 후보자는 "지금 경제 여건이 어렵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다른 나라보다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받았다"고 답했다.
홍종학 의원은 "현재 OECD는 우리 경제성장률을 3.8%에서 3.0%로 낮췄고 IMF 역시 3.7%에서 3.3%로 줄이는 등 대다수의 기관들이 우리 경제성장률을 낮추고 있다" "총리 후보자께서 완만하게 나아지고 있다는데 현실과 안맞는 거 아니냐"라고 다시 한 번 물었다.
이에 황 후보자는 당초 완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지만 거듭되는 질문에 "지금 우리 경제 여건이 어렵습니다”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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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