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소비자연맹
금융소비자연맹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14개 손해보험회사 경영공시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가 ‘올해의 좋은 손해보험회사’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2위는 농협손해보험, 3위는 현대해상이 차지했다. 특히 삼성화재는 금소연 손보사 선정에서 13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부문별로 삼성화재는 안정성과 소비자성 평가에서 1위를, ACE손해보험은 건전성에서 1위, 동부화재는 수익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금소연이 13년째 매년 발표하는 좋은 손보사 순위는 안정성 40%, 소비자성 30%, 건전성 20%, 수익성 10%를 기준으로 4대 부문으로 나누고 가중치를 둬 평가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