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메르스 과잉대응이 문제"… 환자 거쳐간 돼지국밥집서 식사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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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김무성 과잉대응'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식당에서 밥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이곳은 부산의 돼지국밥 집인데 메르스 환자가 밥을 먹고 갔다고 알려진 후 손님이 끊겨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며 "딸아이 손주들과 와서 국밥을 먹었는데 안전에 어떠한 문제도 없다는 점을 여러분께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 4일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막연한 공포심 때문에 과잉 반응, 대응을 하는 게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불안감을 틈타 각종 괴담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데 보건당국이 자신있게 국민 앞에 나서서 메르스가 어떤 병인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국민들이 속시원하게 믿을 수 있는 입장 발표가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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