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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실소유주인 조직폭력배 출신 김씨(46)가 추가 기소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2일 오후 1시5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190원(9.38%) 떨어진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2010년 쌍방울을 인수한 김씨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전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07~2012년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사채 사무실을 차려 월 10~20%의 이자를 받는 조건으로 주가조작꾼 등에게 51회에 걸쳐 300억여원을 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취한 이득은 약 20억원에 달한다.
한편 김씨는 쌍방울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구속 기소됐고 현재 서울남부지법에서 1심 재판이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12일 오후 1시5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190원(9.38%) 떨어진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2010년 쌍방울을 인수한 김씨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전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07~2012년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사채 사무실을 차려 월 10~20%의 이자를 받는 조건으로 주가조작꾼 등에게 51회에 걸쳐 300억여원을 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취한 이득은 약 20억원에 달한다.
한편 김씨는 쌍방울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구속 기소됐고 현재 서울남부지법에서 1심 재판이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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