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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환섭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사진)은 광주 출신으로 1984년 KOTRA에 입사한 후 광주·전남무역관 과장, 충북무역관장, 전북무역관장, 홍콩무역관장, 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무역관장, 수출(창업)지원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또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이사, 킨텍스 비상임이사, 한국무역전시학회 부회장 등 국내 전시컨벤션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MICE산업 환경에서 신 사장이 장점으로 꼽히는 전시컨벤션과 통상분야의 전문 식견과 국내외 네트워크 역량을 발휘해 앞으로 호남권 유일의 전시컨벤션인 김대중컨벤션센터의 발전적인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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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