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으로 인해 사회적인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쇼핑몰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김창현 머니투데이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이 퇴원하면서, 현재까지 퇴원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메르스 확진자 중 3명이 추가로 퇴원했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19번 환자(남, 60세), 17번 환자(남, 45세)가 지난 12일에 퇴원했으며 20번 환자(남, 40세)는 오늘 퇴원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2번 환자를 시작으로 8일과 9일, 10일 각각 1명씩 퇴원했으며 11일 3명, 12일 2명, 13일 1명이 퇴원하면서 메르스 확진자 중 현재까지 퇴원자는 총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