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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포츠 명문이자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프리미엄 파트너 대학인 호남대는, 광주시가 공모한 광주하계U대회 전 세계 대학생 온라인방송국 'Uni-Bro'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는가 하면, 광주시의 핵심 시정 중 하나인 '중국과 친해지기' 시책을 선도하는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 운영대학으로 지정받는 등 광주·전남 거점사립대학을 넘어 글로벌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또 호남대는 광주전남지역의 우수인재 양성과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위해 최첨단 정보통신 체험교육기관인 IT스퀘어와 대학주도형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인 호남대랄랄라스쿨을 통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1, CK-Ⅰ) 선정에서 전국 최고수준인 6개 사업단이 선정된 호남대는 광주·전남권 사립대 중 1위에 올라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대학으로써의 위상을 입증했다.
호남대는 정부의 지방대 특성화사업에서 ICT융복합기술인력사업단(정보통신·전기공학·전자공학과),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신문방송·문화산업경영·인테넷콘텐츠학과),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호텔경영·중국어·조리과학과), 해트트릭(Hat-Trick)사업단(축구학과), 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상디자인학과), 남도문화 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영어영문학과) 등 6개 사업단 12개 학과가 선정돼 6관왕에 올랐다. 이들 사업단은 2019년까지 모두 200억여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학생들을 창의형융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역량강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2009년 광주권 대학 중 유일하게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호남대는, 대학과 산업체가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취업률을 높여 동반성장의 꽃을 피우는 산학협력선도모델로 자리 잡았다. 또 2012년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에 선정돼 3차례의 사업평가에서 '매우 우수', '우수' 판정을 받은 호남권의 대표적인 산학협력 특성화대학이다.
전공체험 지역봉사 형 '건전MT'를 통해 건전한 대학문화 확산을 주도해 왔으며 '인간화 교육의 요람'이라는 창학이념 실현을 위해 '인성교육'을 선도해 가고 있다.
2010년부터 지방대학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학부교육 명문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하여 대학장기발전계획인 'VISION 2020'을 수립해 '제2의 창학'을 선언하고, 대학 특성화를 통해 대학의 비전인 '학생중심의 교육 감동 A+ 대학' 실현의 완성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서강석 호남대학교 총장은 "호남대학교는 지방대 특성화사업과 LINC사업 성과 등을 바탕으로 호남권 최고의 교육우수대학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부응하는 창의적 실무인력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창조경제시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특성화대학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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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