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메르스 발생지역·이동동선 알아야 국민들도 대비를 하지요"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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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메르스 관련 신속한 정보 공개를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어디서 환자가 발생했는지, 환자 동선이 어디인지 알아야 국민들도 대비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감염병예방법에 의한 국민의 권리"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해당 글과 함께 '기호일보'의 기사를 링크했다. 기호일보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메르스 정국에서의 투명한 정보공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한국갤럽이 지난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시장이 차기 대권주자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12일 한국갤럽의 6월 9일부터 3일간 집계에 따르면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야 정치인 각 4인(총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17%),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13%),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3%), 안철수 의원(8%), 오세훈 전 서울시장(6%),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4%), 정몽준 전 의원(4%), 이재명 성남시장(2%) 순으로 응답했다. 3%는 기타 인물,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집계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 수준)였다. 응답률은 18%(총 통화 5482명 중 1002명 응답 완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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