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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부부사망'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대전에서 치료를 받던 82번째(여·82세) 환자가 사망했다. 그는 지난 3일 숨진 36번 환자(82)의 배우자다.
1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82번 환자는 이날 새벽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앞서 82번째 환자의 남편은 지난 3일 숨졌고, 이튿날 메르스 최종 확진(36번) 판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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