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탈모가 유발되면서 중년 남성 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남성들도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요즘과 같이 자외선이 강한 때에는 두피에 흐르는 땀과 피지 역시 탈모를 자극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평소 두피지루성피부염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두피 염증이 악화되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두피 가려움증과 비듬이 심해진다면 일찍이 치료에 나서야 한다.


이처럼 남성탈모를 일으키는 원인과 진행 양상이 환자마다 다른 만큼 한의학계에서는 체계적인 검진을 통해 환자별 맞춤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체 내부의 문제점을 제거하여 전반적인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탈모의 진행을 멈추게 하고 이후 두피치료 및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한방탈모치료의 핵심이다.


이에 두피지루성피부염을 동반한 남성탈모 역시 탈모가 없던 체질로 돌려놓는 치료로 하여금 지루성피부염과 같은 남성탈모를 자극하는 요인들을 이겨낼 수 있는 몸 상태로 만들어준다면 금세 치료가 가능하다.

따라서 머리를 감아도 비듬이 쉽게 발생하고 두피에 각종 염증을 동반하며 탈모 증상이 확인된다면 서둘러 남성탈모치료병원이나 탈모치료한의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무엇보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및 수면습관은 두피에 열을 오르게 하여 면역체계와 혈액순환을 교란시켜 두피지루성피부염이나 남성탈모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평소 자신의 컨디션 조절에 힘 쓰는 것이 남성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두피지루성피부염 및 지루성 남성탈모 증상에는 식습관 관리도 필수로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섭취량을 줄이고,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고 머리를 감은 후에는 반드시 두피까지 말려주어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함을 잊지 말자.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