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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삼성서울병원 의사와 건국대병원 방사선사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먼저 확진을 받은 76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확진판환자 수는 총 16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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