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스케치/사진=머니투데이DB

'오후 날씨'

일요일인 오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일부 남부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서울은 다시 더워져 3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21일에는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다. 하지만 일부 남부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며 "일부 남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등이다.


더운 날씨만큼이나 자외선지수도 높다. 자외선지수는 전국 전 지역이 '높음' 단계로 예상된다. 자외선 지수 '높음'은 태양에 노출시 위험한 수준이며, 햇볕에 노출시 보호가 필요한 단계기에 외출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