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문화에 관한 국회 대정부 질문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이 황교안 총리에게 "대통령이 민심을 모른다", "대통령께 대면보고 하라"며 질타하고 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윤성규 환경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은 현재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모으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비롯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 현황, 지방교육재정 문제,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문제 등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