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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사무소는 신한생명의 첫 해외 진출 사업이다. 2013년부터 베트남 현지 사업 진출을 검토해 지난 1일 신한생명은 사무소 개소 인가를 획득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베트남은 인구 9300만명의 거대시장으로 보험가입률(2013년 기준)이 5%에 불과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판단돼 올해 초부터 주재사무소 설립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베트남 재무부 및 보험개발원과 연계해 ‘베트남 보험요율 선진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베트남 금융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하노이 주재사무소 개소를 발판으로 베트남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현재 베트남 재무부 및 보험개발원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보험요율 선진화 사업’처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을 비롯해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풍 응옥 카잉(Phung Ngoc Khanh) 베트남 보험감독국장, 고상구 하노이 한인회장 등 베트남 재무부 및 국내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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