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사태로 소비자심리가 얼어붙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중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6포인트 떨어진 99로 나타났다. 2013년 이후 이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심리지수(CSI)는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4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특히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크게 악화됐다. 현재경기판단CSI는 65로 전월대비 14포인트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는 79로 12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79로 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출처 = 한국은행
주성제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 과장은 "6월 들어 메르스 사태 영향으로 경제주체들의 소비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중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6포인트 떨어진 99로 나타났다. 2013년 이후 이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심리지수(CSI)는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4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특히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크게 악화됐다. 현재경기판단CSI는 65로 전월대비 14포인트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는 79로 12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79로 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주성제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 과장은 "6월 들어 메르스 사태 영향으로 경제주체들의 소비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