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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패션지 바자 7월호에서 화이트 룩으로 시크한 매력과 발랄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판타지 호러 영화 ‘손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어떤 작품이든 지금 이야기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시나리오를 봤을 때 전설을 바탕으로 한 동화를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의 시대와 결합해 2015년에 하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연기한 선무당 ‘미숙’ 역할에 대해 “신내림과 어울리지 않는 심약한 여자로 마을에서 도덕적으로 가장 순수하다. 선무당 캐릭터이긴 하지만 ‘미숙’이 지닌 여린 면모가 잘 표현되도록 노력했다. 처음으로 고등학생 역할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이와 비슷한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관객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사진=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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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