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현재상황, 추가 확진·사망 '0'… 위기경보수준은 여전히 '주의'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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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현황' '메르스 현재상황'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메르스 위기경보수준은 '주의'로 유지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자는 33명(18.1%)으로 변동이 없었고 나흘째 신규 확진이 없어 전체 확진 인원도 변동이 없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52명(28.6%)으로 2명 줄었고 퇴원자는 2명 늘어 총 97명(53.3%)으로 증가했다. 치료 중인 환자 52명 중 40명은 상태가 안정적이며 12명은 불안정하다. 격리자는 총 2451명으로 전날보다 187명 줄었고 격리 해제자는 총 1만3554명으로 하루 동안 200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한편 국가전염병 관리체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주의'보다 한 단계 높은 '경계'는 해외에 퍼진 신종 전염병이 국내에 유입돼 다른 지역으로까지 전파됐다고 판단했을 때 내려진다. '심각'은 최고 경보수준으로 전염병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번졌을 때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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