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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에 따르면 최근 시당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43명의 복당 대상자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 결과 41명에 대해 복당을 결정하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보류 조치했다. 이들에 대해서는 추후 재심의에 들어간다.
이에 지난 1일 오전 제115차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시∙도당 복당 심사결과 시당의 복당자 41명에 대해 승인이 완료됐다.
최고위의 시∙도당 복당 심사결과 복당 승인을 받은 시당의 복당자는 박종균, 홍기월 동구의원 등 현 기초의원 2명과 김종민 전 광주시의원, 조영복 전 동구의회 의장, 김영호 전 민주당 중앙당 부위원장 등 41명이다.
광주시당 관계자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통합 차원에서 복당 신청자에 대한 처리 여부를 놓고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가 심도 깊은 논의를 벌여 당헌∙당규에 따라 복당 심의∙결정을 완료했다"면서 "당의 정체성 및 기강 확립을 우선 과제로 선거 때마다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당에 대한 신뢰도 문제로 향후 엄격한 잣대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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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