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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저수지 피라니아'
원주지방환경청과 국립생태원이 강원 횡성군의 마옥저수지에서 외래어종인 피라니아와 레드파쿠 포획작업을 벌였지만 해당 종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주지방환경청과 국립생태원 등은 6일부터 외래어종 포획·제거 작업을 위해 그물 설치와 투망을 던졌지만, 성과가 없자 저수지 물을 모두 빼내는 작업을 벌였다.
이후 양수기까지 이용해 3000톤이 넘는 저수지 물을 모두 하류로 흘려보냈지만 이날 오후 5시까지 이어진 제거작업에서 외래어종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
황계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수색 종료 후 현장에서 "6일 오후 3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저수지 물을 빼고 바닥을 철저히 수색했으나 피라니아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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