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Tonymoly)는 지난 6월 26일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의 대대적인 오프닝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맨하탄 한인타운 32가 중심에 자리잡은 플래그십 스토어는 토니모리의 신제품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컨설팅을 통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헤어 등과 관련된 토니모리 라이프 스타일(Tonymoly Life Style)을 제안하고 뉴요커들에게 복합적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파티에서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매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또 오프닝 파티와 함께 열린 VIP 리셉션에는 패션·뷰티 업계 관계자 및 블로거들이 참석해 오픈을 축하했으며, 토니모리 해외사업부문 정성국 이사, 오춘제 부장 등 한국 토니모리 본사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토니모리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적인 데뷔를 격려했다.

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거나 행사장에 준비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였으며, 라이브 DJ음악을 즐기며 자유롭게 쇼핑을 즐겼다.


6월 26일 오픈 당일에는 고객유입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일에만 20,000달러(한화 2천만원)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한편 현재 토니모리는 미국에 12개의 단독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동부 맨하탄의 1호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8월에는 서부지역에 200SQM의 규모로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을 샌프란시스코에 오픈하며 남부 조지아주의 아틀란타에 3호점을 150SQM의 규모로 연이어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