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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곡을 골라 음악가의 대결 구도로 풀어간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서곡을 시작으로 <마술피리>, 바이올린 협주곡 4번, 교향곡 40번이 연주되며,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 교향곡 <운명>, <그대를 사랑해(Ich liebe dich)>등의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가 해설을 맡아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모차르트와 베토벤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클래식과 함께 놀자'라는 모토로 유명한 <놀라온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공연의 품격을 높인다.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어린이/어른 모두 1만원이다.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일에 기부된다.
한편, 지난 4월 개최된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 <피아노 위의 거인, 쇼팽 vs 리스트>, <춤과 음악의 만남, 차이코프스키 vs 브람스>는 전석이 조기 매진된 바 있다.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어린이TV 홈페이지(www.kids17.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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