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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지난 1월부터 20주간 건강캠페인에 참여한 교보생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체중감량, 근육량 증가, 허리둘레 감소 등 미리 정한 건강목표를 달성하면 서약한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211명 중 목표를 달성한 95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회사에서도 동일한 액수를 매칭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푸르메재단에 전달돼 장애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또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장애어린이를 위한 건강마켓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장애어린이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레시피 공모전 응모작을 활용한 건강 간식 만들기, 장애어린이의 사회적응과 정서안정을 돕기 위한 체험부스인 칭찬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
교보생명은 건강레시피를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간식 만들기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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