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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태환은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도핑과 관련한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직접 진술했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해 7월29일 네비도 주사를 맞고 9월3일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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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