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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해킹팀으로부터 노트북·스마트폰 감시 프로그램을 구입한 '5163부대'는 국가정보원이 맞았다. 국정원은 20명분의 감시툴을 구입했다며 '국민을 대상으로 쓴 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은 얼마 없을 것 같다.
한 대학 교수가 제자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 교수는 제자 A씨가 실수를 했거나 '비호감'이란 이유로 A씨를 때리고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 화상을 입혔으며 심지어 인분을 먹이기까지 했다. '인분 교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란 반응과 함께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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