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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는 여름 장마철에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돼 식중독, 감염병 등에 잘 걸린다. 질병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월 평균 안전사고율이 8.3%인데 반해,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는 12.1%를 기록한 만큼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어린이보험은 자녀가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다.
◆ 생명보험-중대질병 집중보장, 손해보험-실제 사용 치료비 보장
어린이보험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에서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명보험사가 판매하는 어린이보험의 경우 치료비 부담이 큰 중대질병에 대한 든든한 보장이 가능하고, 손해보험사의 경우 실손 의료비 형태로 실제 사용한 치료비를 실속 있게 보장한다. 자녀의 실손 의료비와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종합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질병 관련 가족력이나 병력이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생명보험사 어린이보험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2012년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이 주로 발생하며, 장염, 폐렴, 식중독의 질병 발생률이 성인에 비해 약 3배 이상 높다. 따라서 어린이보장성보험 가입 시에는 소아암 같은 중대한 질병이나 상해에 대해 고액으로 보장하는지,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의 입원비도 반복 보장이 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 어린이보험, 실비 보험만으로 충분한가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아이를 위한 보험에 가입한 엄마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81.8%가 실비 보험에 가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장이 완벽하다고 응답한 비중은 17.8%에 불과했다.
대표적인 이유를 들면 의료실비보험에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치료항목(신의료기술 등)은 40% 밖에 보상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치료비의 60%는 온전히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어린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 및 안전사고에 대해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했어도 플러스해서 '중복보장' 해주는 상품을 가입하면 혹시 모를 위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 교보라이프플래닛, 중복 보장은 물론 10대 질병부터 고액암까지 집중 보장
교보라이프플래닛이 판매 중인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중복보장은 물론,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부터 가볍지만 자주 노출되는 질병ㆍ상해에 대한 보장까지 균형을 갖췄다.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백혈병, 골수암의 경우 1억원을 보장하며, 일반암은 5천만원을 보장한다. 교통재해 장해 시에는 1억원(일반재해 5천만원)이 지급된다. 또, 어린이들이 자주 걸리는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폐렴 등 10개 질병에 대해서는 기본 질병 입원비에 추가 입원비가 지급돼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직접 가입하는 만큼 중간유통비용을 절감해 보험료가 저렴하며, 가입 절차도 간단해서 홈페이지에서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보험료 확인 및 설계를 해볼 수 있다.
5세 기준, 30세 만기, 전기납, 보험가입금액 1천만원 기준으로 만기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 가입 시 매월 남아 5,460원, 여아 3,750원에 암ㆍ재해ㆍ입원ㆍ수술ㆍ골절 등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5대 급부를 집중 보장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만기환급률을 0%, 50%, 100%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100% 만기환급형 기준 월 보험료는 5세 남아 17,470원, 여아 11,990원이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15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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