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양이 계속해서 늘어난다면 탈모를 의심 해 봐야 한다.

특히 탈모 환자가 21만 명이 넘어서면서 이 가운데 절반은 여성 환자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여성 탈모는 유전적 요인보다는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호르몬 억제제와 같은 먹는 약을 통한 치료로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탓인지 최근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위를 정확히 진단하여 그곳의 모발을 안전하게 이식하는 만큼 이후 이식한 모발은 생착만 잘 된다면 빠지지 않고 평생 모두 자라 나오기에 여성 탈모 증상으로 인해 휑해진 머리숱을 확실히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일 터.


이때, 여성 모발이식 시 밀도와 굵기를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병원을 찾는다면 시각적으로 더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성 탈모 환자 대부분이 탈모로 낮아진 밀도도 문제지만 가늘어진 모발이 탈모 증상을 부각시키는 만큼 환자의 탈모 유형과 모발 상태, 밀도 등을 면밀히 살펴 적합한 밀도와 디자인을 계획하고 수술 후에도 모발이 보다 굵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게끔 하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탈모치료 또는 모발이식만 하는 병원보다는 치료와 이식수술에 있어 모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는 병원에서 진단 받는 것이 현명하다.

한편, 실제 탈모치료를 병원을 찾는 환자의 49%가 여성인 만큼 여자로서 모발이식 상담을 받는 것을 창피하게 여기기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치료에 나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모발의 밀도가 낮아진 것이 아니라 굵기만 가늘어진 상태라면 모발이식 수술에 앞서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기에 병원을 찾아 적합한 치료법을 처방 받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