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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한국 경제는 전 분기 대비 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015년 2분기 실질 GDP가 메르스 사태와 가뭄 등의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크게 감소하고 수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5분기 연속 0%대의 저성장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분기별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1.1%를 기록해 3분기 만에 1%대 성장률을 회복했으나 2분기, 3분기, 4분기와 올해 1분기 성장률은 0%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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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