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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에 주택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32분 기준 대림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3100원(3.73%) 떨어진 8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산업은 7.55%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고 GS건설, 두산건설, 현대건설 등도 모두 동반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건설주의 하락은 정부가 전날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에서 대출 심사를 강화해 가계부채를 줄이겠다고 밝히자 주택시장이 침체될 우려감이 커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정부는 가계부채 종합관리대책을 통해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제도를 변경하지 않고 대출 억제 효과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또 대출심사 시스템을 바꿔 사실상 DTI를 강화했고 분할상환대출 원칙을 시스템화해 과도한 대출에 대한 부담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해당 정책이 시행되는 내년부터 대출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오전 10시32분 기준 대림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3100원(3.73%) 떨어진 8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산업은 7.55%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고 GS건설, 두산건설, 현대건설 등도 모두 동반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건설주의 하락은 정부가 전날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에서 대출 심사를 강화해 가계부채를 줄이겠다고 밝히자 주택시장이 침체될 우려감이 커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정부는 가계부채 종합관리대책을 통해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제도를 변경하지 않고 대출 억제 효과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또 대출심사 시스템을 바꿔 사실상 DTI를 강화했고 분할상환대출 원칙을 시스템화해 과도한 대출에 대한 부담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해당 정책이 시행되는 내년부터 대출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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