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정의윤' '신재웅' '신동훈' '진해수' '여건욱' /사진=뉴스1
'LG트윈스' '정의윤' '신재웅' '신동훈' '진해수' '여건욱'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가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트윈스는 좌완투수 신재웅(33)과 우완투수 신동훈(21), 외야수 정의윤(28)을 SK에 내주고, SK에서 좌완투수 진해수(29), 우완투수 여건욱(28), 외야수 임훈(30)을 받기로 했다. 포지션이 같은 선수들끼리 트레이닝을 단행하는 것.


특히 정의윤은 2005년 LG트윈스에 입단한 이후 10년동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늘 결정적인 한방이 부족했다. 출전기회도 줄어 주전멤버보다는 대타로 지목됐다.

김용희 SK감독은 정의윤과 신재웅을 바로 1군으로 기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