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제15회 곡성심청축제'를 오는 10월 8일 개막해 11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심청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축제는 '효와 함께 열어가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와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여행'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가족 동반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련한다.

'심청 효행관',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 '심봉사 체험'등 효녀 심청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과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 이벤트 행사를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펼친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제15회 곡성심청축제는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족에 대한 사랑과 효를 되새겨 보는 알차고 뜻 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새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리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