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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정보위가 국정원 해킹 의혹에 대해 제대로 조사를 하기 위해서는 로그파일 등 국정원에 요구한 자료 제출이 있어야 하고 최소 5명 이상의 전문가 등이 참여해야 하며 1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조건들이 갖춰진다면 저도 정보위에 참여하고 주식도 백지신탁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더이상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비합리적 핑계로 조사를 방치하고 자료 제출을 거부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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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