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가 열린 가운데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무회의 직전에 열린 메르스범정부대책회의 대국민 담화 발언을 다시 언급하고 있다.

이날 황 총리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에게 "메르스로 인해 내수가 둔화돼 최근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고 청년실업률이 악화하는 등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꺾이고 성장잠재력이 저하되는 것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어제 민관합동으로 청년고용대책을 발표했고 8월부터 추경이 집행될 예정이지만 이것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추가 대책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