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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다운 모습이다. '무한도전' 광희가 지디의 녹음현장을 공개했다.
광희는 지난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까지 가이드 녹음해준 고마운 지용이(지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황태지, 맙소사, 고마워"라는 해시태그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지디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디는 살짝 자란 수염과 함께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광희는 지디·태양과 함께 그룹 '황태지'를 결성, 무한도전 가요제 2무대에 선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오는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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