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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모락한의원 이성환 원장은 "탈모 환자 비율이 높아지면서 탈모방지 샴푸 등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데, 탈모 질환은 원인과 상태에 따른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탈모는 단순히 할아버지나 아버지 또는 형제가 대머리라고 해서 무조건 탈모가 발현되지 않으며 탈모 유전력을 보인 가족이 없다 할지라도 탈모가 발현될 수 있기 때문.
이에 선천적인 요인만으로는 탈모가 발생하지 않으며, 유전력은 가능성의 차이일 뿐 그 이유만으로 탈모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이 원장의 의견이다.
이 원장은 "과도한 업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의 누적 등과 같은 후천적 요인의 지속적인 영향이 이어질 경우 신체밸런스가 무너지고 열이 두피로 오르면서 탈모에 노출되기 쉽다."고 설명하며, "이를 이겨낼 수 있는 몸 상태로 재건하는 것이 관건"이라 설명했다.
따라서 한의학계에서는 탈모가 없던 시기의 체질로 몸 상태를 되돌리고 발모와 육모를 돕는 두피치료에 나서고 있으며, 최소 2~3개월 한약을 통해 최소 2~3개월 한약을 통해 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리는 기간을 거치며, 바로 잡힌 몸 상태를 기반으로 발모와 육모치료로 하여금 빠진 모발을 채워준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무엇보다 탈모는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시간에 탈모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광고하는 곳보다는 다양한 탈모 원인을 찾아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병원을 찾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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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