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IS 크로아티아'
이슬람국가(IS)가 이집트 연계세력에 납치된 크로아티아인의 참수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IS 이집트 지부를 자처하는 이슬람 무장단체 '시나이 지방'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에는 모래 사막을 배경으로 목이 잘린 인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변에는 IS 깃발과 칼이 꽂혀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크로아티아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이집트를 지원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크로아티아는 쿠르드 지역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단언한다"는 뉴스 보도가 나온 장면도 함께 담겨있다.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 크로아티아인 토미슬라프 살로페크(31)는 프랑스 에너지회사 CGG의 직원으로 지난 달 22일 출근 도중 카이로 서부에서 피랍됐다. IS는 지난 6일 공개한 영상에서 이집트 교도소에 억류중인 무슬림 여성을 48시간 내에 석방하지 않으면 살로페크를 살해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슬람국가(IS)가 이집트 연계세력에 납치된 크로아티아인의 참수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IS 이집트 지부를 자처하는 이슬람 무장단체 '시나이 지방'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에는 모래 사막을 배경으로 목이 잘린 인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변에는 IS 깃발과 칼이 꽂혀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크로아티아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이집트를 지원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크로아티아는 쿠르드 지역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단언한다"는 뉴스 보도가 나온 장면도 함께 담겨있다.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 크로아티아인 토미슬라프 살로페크(31)는 프랑스 에너지회사 CGG의 직원으로 지난 달 22일 출근 도중 카이로 서부에서 피랍됐다. IS는 지난 6일 공개한 영상에서 이집트 교도소에 억류중인 무슬림 여성을 48시간 내에 석방하지 않으면 살로페크를 살해하겠다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