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소개팅녀’로 알려졌던 모델 지호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지호진의 이번 화보는 스타일난다, 르샵,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는 나른한 오후를 담은 화보로 화이트 셔츠와 샌들로 루즈한 느낌의 룩과 함께 여유로운 모습을 담았고, 두 번째 콘셉트는 자연과 함께 휴식하는 모습을 보헤미안 느낌의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를 매치해 소녀적인 무드를 더했다.

세 번째는 스포츠라는 콘셉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베이스볼 재킷과 몸에 쫙 달라붙는 크롭톱, 절개 라인이 섹시하게 들어간 스커트로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다. 마지막 콘셉트도 데님소재의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으로 마무리했다.

지호진은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노홍철 소개팅녀’라는 인식이 가장 많은 것에 대해 “저는 그 당시에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사실 그때 주선자였고 함께 출연한 언니가 소개팅녀였다. 모두 저를 소개팅녀로 알고 있더라”라며 설명했다.

또 “무한도전은 그 당시가 처음이 아니라 정극 드라마 특집 때 이효리씨랑 유재석씨 편에 카메오로 출연했었다”라고 말했다.

무한도전 정준하와의 친분에 대해서는 “같은 엔터테인먼트에 있었던 적에 오빠가 일도 많이 봐주시고 챙겨줬다. 친한 오빠 동생사이다”라며 정준하와의 인연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먹는 걸 참는 게 제일 어렵다. 차라리 먹고 운동을 하는 편이에다. 주 2회 폴 댄스를 배우면서 몸매 관리를 한다”라며 폴댄스를 강력 추천했다.
한편 가장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를 뽑는 질문에는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클라라씨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라고 꼽았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